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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컴퍼니 대표 강형욱 CCTV 9대로 직원 감시 갑질 논란

by iamyong2 2024.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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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6명이 사용하는 작은 사무 공간에 직원의 수보다 더 많은 9대의 CCTV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 중 4대는 직원들의 모니터로 카메라 방향이 맞춰져 있었다. 보듬컴퍼니 강형욱 대표가 운영하는 사무실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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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컴퍼니에서 퇴사한 전 직원은 근무한지 6개월 쯤 됐을 때 CCTV가 방범용이 아닌 직원 감시용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고 전하면서 강훈련사가 일본에 간 사이 업체 직원이 사무실에 왔다. CCTV 한대가 안 보여 확인해달라는 것이었는데, 수리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알게됐다고 전했다. 

 

 

 

해당 사무실에 달린 CCTV 중 현관에 달린 것은 가짜였으며, 4대의 CCTV가 직원들의 모니터를 촬영하는 방향으로 달려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전 직원은 직원 감시용으로 CCTV를 사용하는건 엄연히 불법이라고 따졌다. 그러자 강형욱 대표는 법? 법대로 해봐? 어디서 회사에서 함부로 법 얘기해. 법은 가족끼리도 얘기 안 하는 거야. 법대로라면 너희 근무 태만으로 다 잘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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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직원도 왜 CCTV를 모니터 방향으로 설치했느냐고 항의하자 강형욱 대표는 내가 보면 뭘 얼마나 보느냐고 하면서 휴대전화를 보여줬는데 휴대전화 화면에 9대 CCTV의 화면이 잡혀있었다고 전했다.

 

거기에 더해 사무실 안에 작은 공간이 따로 있었는데, 거기서 여직원들이 옷도 갈아입었는데 거기까지도 CCTV가 있었다고 한다. 그걸 모르고 직원들이 옷도 갈아입고 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갈수록 강형욱 대표의 민낯이 공개되는거 같다. 강형욱 대표는 하루 빨리 입장 표명이 필요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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